일단 사용해본사람으로서 단점은

태블릿모드일때: 화면비가 16:9 라 영상감상 이외의 용도로는 여러모로 부적합하다. 특히 들고 쓸때 많이 불편하고 은근 무겁다. 고로 좁은 책상에서 책 펴놓고 인강들어야할때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외에 들고서 웹서핑을 한다든지 무엇을 입력한다든지...하는 행위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Full USB의 부재..
흡집이 잘나고 지문이 묻으면 잘 안지워진다;;

노트북모드일때: 키보드가 간헐적으로 페어링이 끊기거나 일부 키들이 입력되지 않는 나름 종특이라면 종특일 불량이 있다.(저는 다행히 국내정발제품이라 수리받았네요..) 16:9의 화면비때문에 문서작성이나 웹서핑시 낭비되는 화면이 많아 불편하다
정도가 있겠고 성능은 그냥 딱 코어엠 성능입니다. 어디까지나 라이트한 용도로 쓰면 딱 좋은 성능!

장점으로는
1. 비교적 발열이 덜하다
2. 디자인이 잘빠졌다
3. 텐트모드 등 키보드와 태블릿간의 결합이 다른 2in1 제품들보다 자유롭다
4. 태블릿치고 큰 화면으로 영상감상시 매우 용이하다.
정도입니다. 근데 제가 사용했던 국내 정발제품은 8기가램이었는데 이건 4기가램이네요

아참 키보드가 블루투스방식인지라 충전이 필요합니다(2주에 한번꼴?) 귀찮기도한데 덕분에 분리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작년 9월쯤에 하이마트에서 50만원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많이 아주 많이 올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