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폰이 자꾸 먹통이 되어서 급하게 신도림에서 폰을 바꿨습니다.

기존 sk에서도 저가요금제 사용하셨었기에 이번에도 kt 33000 조건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재고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 걱정하였는데, 3~4군데 돌아다녀보니 거의다 재고도 있고 색상(블랙제외)도 충분하더라구요

69 유지조건으로 현완 10정도, 33 유지조건으로 25정도가 평균이었고, 최종으로 23.5정도로 구매하였습니다.

근데 개통이 보류되어 오늘 11시 개통 예정이고 폰만 먼저 가져왔네요.

23.5정도면 적절하게 거래된게 맞을까요??

그런데 질문이 요즘 신도림은 출고가에서 공시 제외한 가격을 계좌이체로 송부해주고, 현금으로 보조금을 페이백받는게 보통인가요??

할부원금이 0원인건 확인했는데 항상 집근처에서 구매하다가 공부 조금 하고 신도림으로 가보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신도림은 케이스나 필름같은 서비스가 하나도 없는게 보통인가요?? 새폰 바로 쓰셔야할텐데 떨어뜨리실까봐 걱정되 오늘 바로 케이스 구매할 예정입니다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