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폰 구매를 잘 모르고, 여기와서 열심히 글을 읽은 결과...

결국 공시지원금은 폰에 따라 똑같으니 어느 대리점엘 가도 받는 공시지원금은 같을거고,

선약 또한 요금제에 따른 25% 할인이니까.. 요금제를 대리점마다 완전 다르게 하진 않을거니까요

결국 내가 선택하려는 폰의 공약이나 선약만 따져서 뭘로 할지 결정하면,

최종 가격은 얼마나 페이백을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가 잘 안돼서 그래요 ㅠㅠ

공약이나 선약이나 대리점마다 다를 것 같지도 않고.. 

그냥 페이백 많이 주는 데 가면 되나요??

제가 이해를 잘 한 게 맞는지..

(그리고 강벼ㄴ이나 신돌 가면 페이백 뺀 값을 부르면 되나요?

예를 들어 갤9가 90만원이면 3~40 부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