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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 전 할부원금 확인 후 

할부가 있는경우

 

취소해주세요 = 개통되서 안됩니다 교환증 끊어오세요

취소해주세요 = 내가 왜해줘 ? [ 버티기 ]

취소해주세요 = 알겠습니다

 

 

뜯고나서 고객센터에서 조회해봤는데

원금0원이면 개통취소되는거죠 ? 라는약속을 받았을경우

 

취소해주세요 : 네

 

구지 어렵게 하실필요가 있으세요??

다들 목표를 햇갈려 하시는 것 같아요

 

목표는 0원에 개통하는게 최우선 아닌가요~?

 

0원에 개통하는 걸 목적으로 해야지

0원이 아니면 개통취소하는게 목적이 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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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님.

질문을 하실땐

고정관념을 버리고 질문하시는게 조금 더 현명하지않을까요?

 

개통을 왜 안해줘요??

판매자입장에서 돈벌려면 개통을 해줘야하는데

대체 어디서 어떤이야기를 듣고 이런질문을 하시고

그런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드린답변들은 그냥 무시하셔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위 댓글들 삭제는 안하고 그냥 둘게요

좋은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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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님...진짜 오지랖에 마지막으로 댓글 하나 더 답니다

제발 생각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할부원금이 0원이 아닐경우에 취소가 쉽다고 했어요 그쵸 ?

훨씬 쉽다고 말씀하셨는데

 

뭐에 비교해서 훨씬쉬운거예요??

비교할게 없지않나요??

그냥 호갱된건데 그걸 취소하려면 골치아픈데

 

그냥 처음부터

호갱이 안되면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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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님,

 

비교를 정확하게 하셔야해요

개봉상태에서 취소하기 OR 미개봉상태에서 취소하기

가 아니라

 

판매자가 속인걸 인정해줬을때 취소하기 OR 판매자가 인정 안해줬을때 취소하기

가 최우선입니다

 

당연히 

미개봉이 개봉된거보단 취소하기가 쉽지요,

 

그런데

 

판매자가 속여서 호갱당한 미개봉단말기

OR

판매자가 속였지만 속였을경우에 개통취소해주기로 약속한 개봉 단말기

 

뭐가 더 쉬울 것 같아요 ?

 

구매자의 입장을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계속 잘못된 정보로 호갱당할까봐

질문자님의 기준으로 답변드리는데

 

질문자님은 답을 드리면 드릴수록

생각하고 계셧던것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모두 잘못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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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한 경우엔,

개봉을 하던 안하던

어떠한 경우도 상관없다는거잖아요.............

 

제가 언제 개봉하라고 했어요

개봉하기 전에 약속을 받으라고 한거지

포인트를 왜또 개봉을 기준으로 가시는건지..

 

님 말대로

미개봉에 약속받은게 최고좋아요

 

근데 미개봉에 약속안받을경우

판매자가 배 째라고 하면 어쩔거예요??

그래서 약속을 받고 하시라고 말씀드리는건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알고계시네요.
나중에 개통했더니 사기가 되는 문제면 판매점에서도 법적인 문제가 되기에 그 부분은 세자마마님 말씀대로 비교하신건 잘못 비교하셨다라는겁니다.

단순 개통철회면 대리점 직원말대로 개봉상태로 취소는 사실상 안해주고, 미개봉상태이어야 취소를 해줍니다.
하지만 계약서 내용과 다른 계약으로 이뤄졌다면 그건 사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계약서 원본이든 사본이든 물증을 받은 상태에서 잘못 계약이 이뤄졌다면 그건 개봉을 불문하고 개통철회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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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세자마마님 말고 따로 대화하고계시던 윗분께 말씀드렸던겁니다. 세자마마님 말씀과 동감이에요

아이코 ㅠㅠ 저에게 알림이 떠서

죄송합니다 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