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17년 9월에 구매한 s8+를 사용중인데, 핸드폰은 쓸만한데 바꿀 때가 돼서 고민중입니다.
원래 내년에 s22가 나오면 사전예약으로 살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딱히 모델에 욕심은 없고 가끔 둘러보니
s21 번이로 빵집도 종종 있던데.. 21 22성능이 비슷하면
21로 그냥 지금 살까 고민중입니다.
궁금한게
1. 구매후기에 21울트라 글은 별로 없던데 울트라 구매들 안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2. s22 출고가가 100~150일텐데 신도림에서 사전예약 하면 보통 대략적인 예상으로 얼마선에 예약이 가능할까요??
말일인데 한해 고생들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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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사 홈페이지에서 조회해보시면 알다시피 S21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이 바닥입니다.
통상 여기서 구매하는 기준 요금제로 한다면 15만원선입니다
그러면 선약으로 사야하는데 선약현완으로 90대~100대가 넘는 폰을 사는 사람은 아이폰 유저 빼곤 잘 없죠
2. 알 수 없습니다. 출고가도 확정이 안된 폰의 보조금을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1 21+는 빵집이나 몇 만원대로 구매를 많이 하시길래 울트라 모델도 싸게 살 줄 알았는데 90~100만원대네요..
21+모델을 사거나 22 출고가를 확인해보고 상황을 봐야겠군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