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서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토요일 구매하고 월요일 개통이었는데
제가 할부가 안되어서 개통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기반납 문의를 하니 이미 기기를 뜯어서 안될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답이 현금개통을 하고 개통철회를 하자고 하는데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을 받으면 된다고 쉽게(?) 말하는데 찾아보니 요즘 통화품질로 교품증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거든요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폰은 5g입니다
아직 폰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폰은 제가 가지고 있고, 신분증은 판매점에 있습니다
혹시 대안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토요일 구매하고 월요일 개통이었는데
제가 할부가 안되어서 개통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기반납 문의를 하니 이미 기기를 뜯어서 안될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답이 현금개통을 하고 개통철회를 하자고 하는데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을 받으면 된다고 쉽게(?) 말하는데 찾아보니 요즘 통화품질로 교품증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거든요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폰은 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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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질문자님에게 전가하려고
일단 개통하자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분명 현금을 먼저 주시고 현완으로 개통 후
교품증 받아서 취소하면돼요!
라고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교품증 받기가 쉬운게 아니라
교품증 못 받아서 매장가면
아..어쩔수 없어요 그냥 쓰셔야해요
하면서 넘기려는 것 같은데요!?
원래 할부였는데 이걸 현금으로 하려면 계약서부터 다시써야하는거죠?
이거 하시면 안돼요
합의점을 찾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의 댓글에 메모를 남겨주셔야지만
제가 추가메모 달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개시 후 개시취소하는거죠?
그러면 그냥 현금완납으로 적정점 찾아서 계약하고 쓰는게 낫겠죠? 지금 처럼 매장의 실수로 계약이 어그러졌을때 매장의 손해는 있을까요? 오래 지속되면요
아~
아까 질문하셨던 외국인 분 이시군요
혹시몰라 아까 하셨던 질문 확인해보니
대댓글을 안다셔서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유심만 뜯지말라고 안내받으셨다고 했는데
그렇다 하면 이건
업체의 실수가 맞습니다.
대부분 개통가능한지 조회를 하고 기기를 주거든요
왜냐하면
나쁜케이스로.
개통도 안되는 분에게 단말기를 주면
먹튀하면 끝이거든요
그러기에 대부분 조회를 먼저해보지만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모르겠지만
업체측은 제대로 안내도 하지않았고 조회도 하지않은것으로 보이니
합의점을 보는게 아니라
이건 무조건 반납요청하셔야겠네요
그런데 위의 내용을 전제로
가격흥정하셔서
저렴한가격에 구매하시는게
최고일 것 같아요,
어차피 업체측에선
그거 받아서 다른사람한테 훨씬 싸게 팔아야하니
차라리 귀찮지않게 합의를 잘 보시면
질문자님에게 싸게 팔겠네요
>개봉된 단말기라 싸게 팔거라 판단
아 원래 조회를 하는군요
그리고 업체측에서 제가 저번에 썼던 계약서를 마음대로 현금개통으로 해서 개통하지는 못하는거죠?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