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급제로 폰을 구입할지, 통신사를 통해 구입할지 고민중인데요. 이렇게 비교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공시지원으로 구입: (유지할 요금제*6)+(내가 사용할 요금제*18)+기기값

자급제로 구입: (알뜰요금제*24)+기기값

만약 이게 맞다면 자급제의 경우에는 요금제를 알뜰폰으로 갈 것같은데 계산한 결과 자급제가 총 금액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통신사의 경우 40,000원정도 요금제사용하고, 알뜰의 경우 20,000원정도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계산결과 전자의 경우 통신비만 1,134,000원이고, 후자의 경우 480,000원이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공시지원 기기값이 빵집이라고 가정한다면

두 금액의 차액인 65만원이내로 자급제폰을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