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표에 따른 가격을 기준으로 집단상가를 돌아다닐 때는 시세표 기준 -5부터 부르고 다닌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성지랑 집단상가, 그리고 동네 판매점의 갭차이가 어느정도 될지 판매사 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성지->집단상가->동네판매점 순으로 저렴하니, 시세표를 기준점으로 잡았다면 그 시세표가 성지시세라고 생각하고 집단상가, 동네판매점에서는 그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불러야 맞는건가요?
올라온 시세를 보고 동네판매점 가서 시세에서 -5를 부르거나 시세를 그대로 부른다면 심각한 비매너인가요? 성지, 집단상가, 동네판매점 시세의 갭차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세표는 시중의 여러 매장에서 올리곤 하는데, 물론 다 다르겠지만 그런 시세들은 대부분 동네판매점에서 올리는건지 성지에서 올리는건지, 누가 올리는 시세표라고 생각해야하나 궁금합니다. 우선 그걸 알아야 시세표 기준으로 각각 성지, 집단상가, 동네판매점에 얼마를 부를지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성지->집단상가->동네판매점 순으로 저렴하니, 시세표를 기준점으로 잡았다면 그 시세표가 성지시세라고 생각하고 집단상가, 동네판매점에서는 그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불러야 맞는건가요?
올라온 시세를 보고 동네판매점 가서 시세에서 -5를 부르거나 시세를 그대로 부른다면 심각한 비매너인가요? 성지, 집단상가, 동네판매점 시세의 갭차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세표는 시중의 여러 매장에서 올리곤 하는데, 물론 다 다르겠지만 그런 시세들은 대부분 동네판매점에서 올리는건지 성지에서 올리는건지, 누가 올리는 시세표라고 생각해야하나 궁금합니다. 우선 그걸 알아야 시세표 기준으로 각각 성지, 집단상가, 동네판매점에 얼마를 부를지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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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얼마쯤 생각하시고 집단상가 발품파세요.
요즘에 시세표게시판 싸게올리고
막상가면 장난치는 매장도 차고 넘칩니다.
내가 아닐거라곤 생각하지마세요~~~
결국엔 방문해서 정확하게 서류쓰시는게 중요합니다.
중간에 틀린내용 많지만.. 설명하기 힘들어 포기합니다.
시세표 여러개 봤을때 플립4 20후반~30후반 가격대였어요. 성지는 모르겠고 강변이나 신도림은 시세표 기준 -5~10 정도가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를 부르고 다닌다기 보다는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고 얼마까지 해줄 수 있는지를 역으로 물어봤어요. 그리고 맘에안들면 옮기고...
요즘은 다 성지라고 하여서 잘 찾아봥ㅑ할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