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출고가 그대로 약정없이 자급제로 사셔서 쓰시는게 총 따지면 가장 잘 사신 겁니다.

약정없이 살수도 있고 알뜰폰으로 요금제 저렴하게 사용하는등 그게 더 경제적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신도림이나 강변을 가는 이유는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함이고 결론적으로 고가요금제와 2년약정의 족쇄를 감수하고 가는 겁니다.

물론 옥션이나 인터파크등의 사이트에서 하는 2년약정이상의 광고들은 거짓이 많으니 거르셔도 되지만

삼성전자스토어에서 자급제로 출고가 그대로 사는 것은 꼭 호갱짓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만약 님이 낮은요금제를 쓰고 기변할거고 사려는 폰이 지원금이 적다 하시면 자급제폰을 사는게 좀 더 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단상가나 성지가는게 젤 좋겠죠.

물음표에 답변 드리자면

광고배너 속는사람 호갱이구요

무조건 오프라인이 현명한지 아닌지는 자신의 폰을 쓰는 성향에 따라 달립니다.

성지말고 동네흔한 대리점에서 싸게 못삽니다.

큰규모의 대형 판매점일수록 제값받고 파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입니다.

현행법상 공시지원금을 제외한 다른 지원금은 불법입니다.

통신사 직영대리점이나 한곳만 취급하는 대리점들은 징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3사다 취급하는 곳이 징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데,

판매점마다 징이 다 다르니 발품은 팔아서 성지나 밴드등을 찾아보는거죠.

구매하는게 쉽지가 않네요..많이배우고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지를 찾는게 낫지않을까싶은뎅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