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꾸려고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한지
한달 조금 넘은 폰린이인데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본 글인데
선약 구매시에는
출고가에서 할부원금으로 직접 할인이 아니라 징을 페이백으로 준다
라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출고가-징 = 할부원금으로해서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혹시 어떤게 맞는정보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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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든 선약이든 상관없이 페이백 안해주고 할부원금 줄이는게 요즘 대세입니다. 페이백은 현장에서 판매자랑 상의해서 된다고 하면 모를까, 요즘은 그런 식으로는 잘 안하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이제야 뭔가 딱 잡히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녹이기보다 당일에 직접 돈으로 받는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글을 보신거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거의 다 할부원금에서 녹입니다.
현금60만원내고 완납잡는겁니다
할부로 하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출고가에서 지원금을 빼던지,
출고가는 풀로 잡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받던지. 둘 중 하나에요.
저같은 경우 예전에 후자로 진행했는데 요즘은 대부분 전자가 추세인가봅니다.
참고로 선약, 공시 약정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