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휴대폰을 다음 휴가때 맞춰드릴려고합니다.

 

가족구성원은 부모님과 누나 둘 그리고 막내인저 

 

서울에서 살고있는 누나들은 아버지와 SKT통신사를

 

어머니와 저는 U+통신사를 이용하고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예전에 가족다같이 SKT쓰다가 저랑 LG로 넘어갔습니다. 

 

어머니 - (휴대폰 가입일 2012.08.22) (휴대폰요금제 변경일 2019.04.09 오잉 제 입대일이네요..?)

 

현재 LG U+ 결합상품으로 (구)한방에 yo 로 인터넷과 IPTV 전화 이렇게 3개가 결합되어있습니다. 

 

(한방에 yo 할인 - 11000원) (인터넷 가입일 2012.08.23/요금제 변경일 2015.07.17) (U+TV 가입일 2012.08.23/요금제 변경일2013.05.30)

 

 

이렇게되어있고 어머니 요금은(휴대폰이용요금 + 인터넷 + 인터넷전화+ U+tv) 62700원이 (엘지 씽큐40)

 

글쓴이 - (휴대폰 이용요금 16940 +휴대폰 할부금 39330)=56270 (수능끝나고 산건데 호갱당했던거였네요ㅠ 노트8) 이렇게 11만원가량이나옵니다.

 

 

 

군대들어와서 휴대폰에대해 몰랐다가 조금씩 알게되니까 여태까지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인터넷과 TV 가입을한지 되게 오래되었는데 변경했을때 위약금을물거나 손해를..? 입게되는건지 

 

-인터넷과 TV는 통신사에서 가입하면 약정이끝나면 연락을안하고 자동으로 계속 연장계약으로 하는걸로알고있는데 맞나요..?

  그래서 재가입혜택을 못받고..? 이렇게알고 있습니다

 

2.저희 부모님이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많이 받으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늘 다부지신 부모님이지만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관련해서 많이 모르시고 어렵게 느끼시다보니 꺼리셔서

다음달인 3월 휴가때 아버지 휴대폰 변경을 해드리고 

할수있다면 TV와 인터넷 통신사를 옮기려고합니다. 아무때나 옮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요금제 

 

아버지가 데이터를 정말많이 안쓰시고 통화나 문자를 가끔할정도인데 성지를가면599 6개월유지 등 높은요금제를 쓰게하는데 

아버지가 사용하는 정도로만 요금제를 쓰려면 성지보다는 자급제+알뜰 요금제가 더 나은걸까요? 휴대폰은 A90으로 해드릴려고합니다.  

 

 

글을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