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제 s10 5g쓰고있고 작년 7월 27일 개통해서
(공시지원금 630000원)
예상 위약금은 52만원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질문
아이폰 se를 자급제를 사서 선약넣을려고 하는데
S10 5G 256기가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고
S10 5G를 팔아도 위약금정도의 가격이 나올까요?
(공시지원금 630000원)
예상 위약금은 52만원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질문
아이폰 se를 자급제를 사서 선약넣을려고 하는데
S10 5G 256기가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고
S10 5G를 팔아도 위약금정도의 가격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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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 5G의 중고가격은 본인이 중고나라나 당근마켓가서 잘 비교해서 가격대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위약금은 회선을 해지했을때 나오는 것일뿐 그냥 단순히 유심기변했을때 부과되진 않습니다
다만 선약을 건다면 공시지원금의 위약금을 다 토해내야 합니다
저라면 남은 기간을 아이폰SE로 확정기변한 상태로 LTE요금제로 그냥 쓸 듯 합니다. 위약금이 너무 많네요
더이득이겠죠??
구지 위약금 물고서요? 저라면 그렇게 안할거 같은데요 ㅎㅎ
위약금이 한두푼도 아니고 그럴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별론가요? ㅠㅠ
뭐 본인 선택이라 할 말은 없는데
저라면 이런 선택 자체를 안할거 같네요
위약금은 저렇게 크게 물면서 까지 아이폰SE2를 사는게 의미가 있어보이진 않아요
SE2가 가성비로 탁월한 폰인건 맞지만 그건 지금 폰을 바꿀 분들한테나 해당하는거지 이미 위약금을 50만원이상 부담해야 되는 분들한테는 가성비란 개념이 깨져버리거든요
저라면 지금 사지 않고 버티다가 위약금 없어지면 차라리 아이폰12를 사시는게 나아보이네요
작년 7월에 구매해서 위약금 50만원대 남았는데 아이폰 써보고 싶어서 일단 자급제로 질러놨거든요.
그래서 확정기변하고 s10 5g 팔아버리면 된다 생각했는데 굳이 돈 들어가고 복잡한일이 될거 같아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