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루하루 정책이 다르다 보니 정책이 좋지 못한 날은 대부분 예약을 많이들 하십니다

해당 부분은 구매 후기 게시판에서 직접 후기를 찾아보는 게 더 빠르실 겁니다.

신분증을 맡겨야 한다는건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길 원한다면 신분증을 두고 오셔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온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협의된 금액으로 개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정책이 내려올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당장 한시간 뒤가 될 수 있고, 일주일, 더 늦어지면 한달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3주 기다리다 어떻게 해야하냐는 분도 봤어요...)

신분증을 맡기고 오는것이 꺼려지신다면 즉시 개통가능한 가격대와 업체를 찾으시면 됩니다^^

신분증을 맡기는게 즉시 개통을 못해서 그런거군뇨...

배워갑니다

신분증 맡기고 오는건 비추합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정책을 마냥 기다려야되는거죠. 그럴바에 돈 조금 더주고 당일개통 되는 매장을 찾는게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