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 U+ 알뜰요금제 사용하고 있어서 월2만원대로 요금 나오고있어요
할부나 약정은 없습니다.
폰을 바꾸려고 알아보는데, 저는 기억에 가개통폰? 이런걸 삿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그런말은 없구 자급제폰이라구 있네요
자급제폰 S20이나 아이폰SE(저가로 나온거 맞죠?)이 100만원 초중반인듯하던데(알아보고있습니당 ㅜ) 사서 기존 유심꼽구 통신사 요금제 변경없이 그대로 쓰는게 나은가요
아님 번이든 신규?든 하는게 나은건가요?(이건 또 특정요금제 6개월 사용 뭐 이런조건이 붙죠?)
크게 금액적 차이가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급제폰은 그냥 한번에 완납해서 기계만 사는 개념이 맞는거죠?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아이폰 SE2가 이번에나온 저가형 폰 맞아요.
자급제는 통신사 끼고 사는게 아니라 삼성 또는 애플 사이트나 매장에서 직접 사는거예여. 이렇게 사면 추노마크(부팅 통신사 마크)랑 기본 통신사어플(삭제 불가능한거)이 없어요.
폰기기를 그냥 사셔서 유심끼고 쓰시면 요금할인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기기값+24개월 통신요금 vs 통신사 변경으로 구매한 기기값+24개월 통신요금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