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을해봤는데 조금 해소가 안되어 초보적인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희가족이 4인 SKT 온가족할인 30년이상으로 묶여있는상태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이용한지가 오래되었고 현재아이폰 XS 를 5년째 사용중인데 ( 진즉 선약은 끝났지만 재약정을 못걸어서 3년정도 할인을 못받은 호구입니다 ) 

SKT 고객센터 통화결과 제가 빠져도 30년온가족할인은 적용이된다고합니다. (나머지 3명으로도 년수가 충족이된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입한 인터넷과 제 핸드폰은 결합이되어있어 인터넷으로는 손실요금이 발생한다고합니다.

개인사정이 생겨서 이번에 저만 핸드폰을 잠시 바꾸고 ( 아이폰 14프로 ) , 

이번연말에 아이폰15가 출시되면 그것으로 핸드폰을 바꾸려고하는데요.

위에 상황설명을 먼저 드린채 질문들어갑니다.

저같은경우 지금 아이폰15출시가 반년남은 이시점에서, 사정으로 핸드폰을 구매해야한다면,

1. 통신사폰을 구매시 선약으로 구매하면 2년치의 약정이 설정되는데 14프로를 약정으로 구매후에
    제 동생에게 반년뒤연말에 기기를 넘기면서 명의를 이전할수가있는지 이에따라 위약금이나 이런부분이 발생되는것이 없는지궁금합니다

    (다만 이상황에서 동생은 3-4개월전 아이폰13으로 기변을 이미 한상태입니다 아마 그 약정이 남아있지않을까싶긴합니다..제가폰을넘기면 위부분도 동생이 바꾼 13에대해서 위약금으로 뭔가발생이될까싶어서요)

2. 위상황에서 손실보는 부분이나 이런게 많다면 위상황에서 자급제 폰을 구매하여 제 유심을 끼워놓고 자급제요금제가아닌 일반 통신사 요금제로

    이용하여 선약걸지않고 반년이용하다가 기기를 동생에 넘겨줄지.

3. 자급제핸드폰으로 자급제 요금에가입하면 자급제통신사와 일반통신사는 별개의 회사니 제가 탈퇴한것처럼 전산에 확인될텐데.

   자급제핸드폰으로 유심만 옮겨끼어 일반통신사 요금 그대로 이용하면 가입연수가 그대로 유지되는것인지

질문이 두서가 없을수있는데 ㅜㅜ....

다시한번 정리해드리자면,
원래큰틀에서는 제개인핸드폰 바꾸는데 자급제 VS 통신사 어떤게나을까요???? 가 메인질문인데
위 질문상황속에

제가 핸드폰을구매하여 반년뒤 동생에게 넘겨준다는 상황과

가족할인이 묶여있는 상황이 가미가되어서
제가 어떤선택을해야 손해가 적거나 이득이될지를 못정하여 여기계신 고수분들께 여쭈어보게되었습니다.

아참고로 저가요금제를 반드시 써야되는그런것은아닙니다. 

아마 자급제 통신사를 사용한다고했으면 제일높은요금제를 사용하려고했었고

일반 SK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해야한다면 프라임요금제정도는 사용을하려고했었습니다.

답답한마음인데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