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아버지 휴대폰이 액정이 심하게 나가버려서 급하게 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휴대폰을 사드릴때 2019년3월28일날 바꿔드렸고 당시에 공시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통신사는 kt이고 휴대폰을 바꾼지 525일이 지나서 kt기변을 할려고보니 위약금이 생길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 공시지원금을 받고 휴대폰을 샀을경우 같은 통신사로 기변시 18개월 즉 551일이 지나야 위약금 유예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kt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공시 지원 위약금이 242272원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자급제폰쪽으로도 알아볼려고 하는데 위약금을 물고 kt기변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자급제로 사는게 나을지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폰은 아버지가 성능을 크게 따지지 않으시고 요금제는 비싼쪽으로 유지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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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없으면 자급제도 나쁘지않죠
번이가 안되시는 상황이라면 주변에 수소문해서 중고폰 하나 빌려서 한 달 버티고 기변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지금 중고폰 구해서 한달 버티다가 새로 사드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