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세표 보고 연락했을때 며칠 후 약속을 잡았는데 시세가 제가 사려는 모델들보다 싸기도 하고 알고사 눈팅을 좀 하다보니까 매일매일 시세가 바뀌는데 저렴한 시세가를 며칠후에도 그렇게 결제하게끔 해준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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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선택약정으로 하는게 이득인데
단순히 기기값만 싸보이려고 공시지원금을 할인금액에 넣는곳들이 많아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멀지는 않지만 뭔가 가서 가격이 바뀌었다는둥 다른 조건이 붙을것 같아서 그냥 취소했습니다ㅜㅜ 이동하는것도 부담이 되서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평균잡아 이가격일거같다 하고 올려놓은거라 찾아갔을때 시세표 가격보다 비쌀수도 있는거에요
물론 구매하는 입장에서 가격 선정해뒀을때 최대한 그 가격에 깔끔하게 일처리가 되면 좋겠죠
시세표 가격은 다 자기네 적당히 남겨먹는 선까지 계산하고 올린거니 보통 본 가격대로 진행될겁니다
말바꾸는 그런곳은 알아서 거르셔야할듯
저렴한 곳들이 몇개 잇긴 했는데 다른 성지들이랑 비교해서 너무 저렴한데 그걸 며칠후에도 그가격으로 주신다고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ㅠㅠ 댓 감사해요 폰 졸업못하면 시간적 여유있을때 재고문의하고 방문해보려구요 ㅎㅎ
위에서 정책 바꿔버리면 10분뒤 정책도 변경되는데
물론 축소정책은 판매자에게 미리 언질을 하긴합니다만
하루도 아니고 며칠씩이나 유지된다니
글쎄요 저는 거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을 부르는데는 걸러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시세 가지고 장난치는 업자거나
그래도 1퍼의 가능성이 있어서 말씀드린겁니다
바뀔수도잇어요
판매자들 말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렇더라고요 경험상...
저도 시세표 보다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핸드폰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알아보는데 머리가 더 아프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