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현명하게 사기 위해 공부하다 보니 어느 정도 공식(?)이 나온것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확실하지가 않아 질문합니다.
현재 제 상황은 24개월이 지나 기기값이 없는 공기계로 SK LTE69요금제 선택약정할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대입하여 계산해볼게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자급제
현재 사용중인 69요금 선약X24개월 요금 대략 130만원 + 기기값
2. 공시지원
89요금X6개월 + 69요금X18개월 요금 대략 200만원 + 기기값
3. 선택약정
89요금X6개월 + 69요금X18개월 요금 대략 140만원 + 기기값
ㅡ 결론
* 1번의 요금 조건으로 기기값이 70만원 이하면 2년 최대 200만원 이하
(기기값이 70만원 이하면 기기값0원 이상 공시지원, 기기값 60만원 이상 선약 구매보다 이득)
* 2번의 요금 조건으로 공시지원+판매자징을 받아 기기값이 0원이면 2년 최대 200만원
(위 조건으로 기기값이 0원이면 기기값 70만원 이상 자급제, 기기값 60만원 이상 선약 구매보다 이득)
* 3번의 요금 조건으로 판매자징을 받아 기기값이 60만원 이하면 2년 최대 200만원 이하
(기기값이 60만원 이하면 기기값 70만원 이상 자급제, 기기값 0원 이상 공시지원 구매보다 이득)
제가 도출한 결론이 맞나요? 고수분들의 확인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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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택약정에서 89요금제 4개월로 수정하셔야할듯하네요 , 공시는 6개월이고 선약은 4개월 요금제 유지입니당
1) 4×(8.9-6.9)×.75 + 자급제기계할인액
3) 징
을 비교하면 되는데요 아마도 3번이 클겁니다
다음으로 2,3번 비교는
님 상황에서는 공시가 45만정도면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비용이 비슷하게 될겁니다
(즉 공시 47이상 공시유리, 공시 43이하 선약유리)
통신사가 sk니까 2년후 기변하거나 아니면 2년6개월 이상 쓸수있다면 공시 35만정도로 기준점을 잡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