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별로 요금제 상세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현재 가입중인 KT와 KT M모바일 을 비교 해봤습니다.
5G폰을 구매예정일 경우 LTE와는 다르게 요금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과연 알뜰폰으로 가는 것이 옳은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KT M모바일 - 5G special M (알뜰) - 62700원
데이터 200g (소진 후 10Mbps) , 음성 문자 기본
KT - 5G 심플 - 69000원
데이터 110 (소진 후 5Mpbs) , 음성 문자 기본
비슷한 가격대의 요금제를 비교해봤는데, KT가 데이터에서 약간 밀리긴 하지만
약 6000원 차이 밖에 안납니다.
[자급제 + KT M요금제]와 [공시&보조금 + KT요금제] 를 비교했을 때
정책 괜찮은 대리점에서 공시로 보조금 더 받고, 몇개월만 고가요금제 유지하다가
KT 5G심플 요금제로 변경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거든요..
요즘은 몇개월 유지조건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한 수준의 공시와 보조금만 보장된다면
반드시 자급제+알뜰폰이 이득인 공식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혹시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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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 알뜰폰 콤보가 성립되기 가장 좋은 조건은 평소 저가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이 크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요금제들은 중고가 요금제로 이런 경우에는 결합 또는 통신사 맴버쉽 혜택등을 비교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