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pro 128gb 구매하려고합니다.
사실 125만원에 구매했는데 배송이 일주일동안 안되어서 답답해서 취소하고
취소한김에 더 싼곳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그 중에 두가지가 이해가 안되는데
1.자급제 열심히 검색하던중에 모 사이트 댓글에서
가족중 sk 쓰는사람 회선으로 설탕몰 티다 기변이 제일 저렴하다고 봤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동생이 sk 쓰는데 기변시킨다음 제 유심 끼워넣고 동생은 다시 원래 아이폰으로 끼우라는 말인가요??
2.설탕몰 sk가 m+1이던데
여기서 2달 유지하고 알뜰폰으로 넘어가라는 댓글을 몇번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에 알고사에서 질문했을때는) 위약금이 발생한다던데
위약금 발생하면 넘어갈 이유가 없지않나요?
설탕몰이 108만원이던데 그냥 125만원주고 구매+알뜰폰 조합이 낫지않나요?
2달 유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하지않는다는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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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으로 대리점에서 구입후에 나중에 lte요금제로 바꾸시는게 제일 저렴할텐데요....
자급제목적은 lte요금제 사용하려고 하시는건데 lte요금제로 바꾸는법은 네이년 검색해도 잘 나와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