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써보네요~
딴게 아니라 친구가 엘지 매장에서 일하는데
그 친구한테 폰도 사고 소개도 엄청 해주고 가족 지인 여자친구.가족 어마어마 하게 소개해줬는데 알고 보니까 제가 바보였습니댜.. 3년 약정을 하고 2년 폰쓰면 남은 1년 없애고 새폰으로 바꾸는 노예계약에 속아 폰을 샀습니다 ㅋㅋㅋㅋ 폰요금 폭탄에 계속 친구한테 사면 계속 노예계약 될거 같고 폰은 망가져 가고..
그냥 남은 할부 엎고 현완으로 폰을 사는게 나을까요? 이런경우 어떻게 폰을 바꿔야 할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딴게 아니라 친구가 엘지 매장에서 일하는데
그 친구한테 폰도 사고 소개도 엄청 해주고 가족 지인 여자친구.가족 어마어마 하게 소개해줬는데 알고 보니까 제가 바보였습니댜.. 3년 약정을 하고 2년 폰쓰면 남은 1년 없애고 새폰으로 바꾸는 노예계약에 속아 폰을 샀습니다 ㅋㅋㅋㅋ 폰요금 폭탄에 계속 친구한테 사면 계속 노예계약 될거 같고 폰은 망가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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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약정이 아니고요. 확인해보면 통신사와의 약정은 2년이고, 기기값 할부가 3년으로 잡혀 있을 겁니다.
알고사에서 '휴대폰 정보' 게시판 잘 읽어보신 분이라면 그런 폰은 절대 안 사실 거예요. 물론 개인의 선택이니 그게 낫다고 판단되면 사도 뭐라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 저것 다 따져봐도 싸게 파는 곳 아는 곳이 없다면 신도림 가서 현완이나 할부면 24개월로 사는 게 제일 싸게 사는 길입니다.
3년에 1년치 면제 등은 기기 상태에 따라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고 따져보면 가격이 더 비싸거나 최소한 노예잡혀서 또 거기서 바꿔야하기때문에 무조건 손해라 보면 되요
친구한테 당한 것까지는 아니고요.. 친구가 일하는 곳이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서 정상적으로 그렇게 판매한 것일 겁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먼가 당한 기분..
다들 착각하는게 요금제는 본인이 설계해서 결합이런거 하시면 됩니다.물론 친구분이 결합이랑 설계 잘해줬을것 같은데요.
친구가 해주는선에선 다해주신듯
약정이 아니라 할부가 3년 아닐까요?
아니면....이게 그 슈퍼세이브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