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혼자 신도림가서 SKT 기변 Z플립4 구매했습니다.
23찍어주길래 단말기값 23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시로 진행할시에 두배를 받는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약으로 해야 더 싸고 이득이니 선약으로 진행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계약서에 싸인할때보니 단말기 반납이라 적혀있었고 저한테 기기반납해야하냐고 연락이 왔길래 의무아니니까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 그럼 33내라고 했다네요. 첫판부터 장난질하는거같아서 기분나빠 취소하랬더니 이미 개통이 됐다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개통진행을 하고 집에와서 보니 할부원금 891000원이 찍혀있는겁니다.
아니 애초에 단말기값을 다 내주는게 아닌데 거기서 33을 왜 내라고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말할때도 99요금제에서 2310원 더해진 101,310원만 내면되는거다 라고해서 수수료인가보다 생각했나보더라구요. 할부금 있다는 말은 일체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시세표는 공시로 하는데도 있고 선약으로 하는데도 있다는데, 원래 선약으로 했을때 더 받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할부원금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 못받았는데 이거 개통철회 가능할까요?
결과적으로 그냥 대리점에서 구매하는거랑 같게 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럼 그렇게 고생해서 성지까지 간게 억울하기도 하고 괜히 마음아프네요.
눈탱이 제대로 맞고 온거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 질문 남깁니다.
23찍어주길래 단말기값 23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시로 진행할시에 두배를 받는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약으로 해야 더 싸고 이득이니 선약으로 진행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계약서에 싸인할때보니 단말기 반납이라 적혀있었고 저한테 기기반납해야하냐고 연락이 왔길래 의무아니니까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 그럼 33내라고 했다네요. 첫판부터 장난질하는거같아서 기분나빠 취소하랬더니 이미 개통이 됐다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개통진행을 하고 집에와서 보니 할부원금 891000원이 찍혀있는겁니다.
아니 애초에 단말기값을 다 내주는게 아닌데 거기서 33을 왜 내라고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말할때도 99요금제에서 2310원 더해진 101,310원만 내면되는거다 라고해서 수수료인가보다 생각했나보더라구요. 할부금 있다는 말은 일체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시세표는 공시로 하는데도 있고 선약으로 하는데도 있다는데, 원래 선약으로 했을때 더 받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할부원금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 못받았는데 이거 개통철회 가능할까요?
결과적으로 그냥 대리점에서 구매하는거랑 같게 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럼 그렇게 고생해서 성지까지 간게 억울하기도 하고 괜히 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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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오픈하셨으면 통화품질 불량같은거로 환불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개통일부터 14일까지 철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완이면 할부원금 0원을 확인하셨어야 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99요금제에서 선약걸었으면 월 납부금액 101310원이 단순히 2310원이 더해진게 아니죠 ,,,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