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지 않으신 하느님

Rnfqlxkals | 조회 수 181 | 2016.04.19. 12:11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느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느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느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Bobble-head 2016.04.19. 12:11

요즘 왜 이런글들 올리는 매크로 같은 분들이 많은건가요?

동물농장아저씨 2016.04.19. 12:11

위에 글 담벼락에서 가져가렴

[AD] 온라인 아이큐 테스트 (2023) - 한국인 평균 IQ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