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썰렁할수도 있는데요..
제가 급하게 휴대폰 케이스를 사야해서 물어봤는데
너무너무 급한나머지..
지하철역 안의 환승통로같은곳의 가판대에서 케이스 파는게 생각났었습니다.
이래서 자연스럽게 물어보기를...
"아는 지하철역 있어?"
라고 물었다가
답변으로
"내가 그걸 어떻게알어?"
라고.. ^^;;;
뭔가 굉장한 민망함과 묘한 느낌이 동시에 몰려오더군요.. ^^;;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T..T
그럼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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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흑흑
ㅋㅋㅋㅋㅋ웃겨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