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올해 9월 형법상 '형사 미성년자'의 최저 연령을 만 14세에서 12세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해 미성년자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한 3가지 관련법 개정안을 냈다.
같은 당 표창원 의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도 잇달아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해 둔 상태다.
그러나 소년법 개정 논의는 이 사건이 점차 잊히며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A양과 B양은 현재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 심리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요약
1. 소년법 개정 묻힘.
2. A와 B 둘다 항소로 재판 중
3. 잊지맙시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85000065.HTML?sns=copy
기자님 - 손현규 기자
같은 당 표창원 의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도 잇달아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해 둔 상태다.
그러나 소년법 개정 논의는 이 사건이 점차 잊히며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A양과 B양은 현재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 심리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요약
1. 소년법 개정 묻힘.
2. A와 B 둘다 항소로 재판 중
3. 잊지맙시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85000065.HTML?sns=copy
기자님 - 손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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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삐리리들..
와...악마들..
저런애들은 똑같은고통을 줘야해
..
소년법 개정...되었으면 합니당
도대체 얼굴은 왜 가려주는 건지 ㅠㅠ 범죄자에게 인권이 어디있다고
헐...............
으유 저런애들이 /......
개짜증
환갑되어서도 나오지마라
하.........
사형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ㄷㄷ
세상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