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에서~ 한달정도 눈팅 및 

 

여러군데 찔러봣는데요

 

알고사를 비롯 욮동네 좌표 게시판 성지 시세게시판 등등등

 

종합해보면 그냥 호구 당하기 쉬운곳들이에요

 

일단 손님들 즉 소비자들이 보는 게시판은 업자들이 죄다 모니터합니다.

 

그리고 후기 및 개통기 글 올리죠? 그럼 좌표찍어달라는 소비자분들 많은데

 

업자들이 바보 아닌이상 거기다 함정 깔고 거짓 후기 및 개통기 적구

 

좌표찍거나 홍맴미 = 광고업자 = 즉 판매자 아닌 연결책

 

그분들이 주기적으로 홍보해서 매일매일 손님 유치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인적사항 적으면 상담 전화 오는데

 

제가 오픈채팅 몇군데 해봣는데 한군데는

 

카드결합및 뭐뭐뭐 어쩌고 말이 일단 많구 원가는 얼마다 하면서 호갱 보는데 

 

일단 단말기값이 29만원 불러서 말도 안되게 싸서 제꼇습니다.

 

그리고 성지 및 이런데들 거의 더비싸거나 그냥 눈탱이 보는 구조에여 ㅋㅋ

 

진짜 성지가 잇긴한데 잘 찾아보시구 요구조건 잘 챙겨서 비교하시구 이해가 갈때 거래하세요

 

일단 저도 이번에 처음 사봐서 잘이해가 안가서 몇군데 가보고 물어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카드결제 는 피해서 현금 완납으로 결제햇습니다.

 

확실히 잘되는데랑 안되서 눈탱이 볼려는데랑은 말하는 정도나 말투 겸손함 영업하는방식이 전혀 틀리더군여.

 

일단 신도림 같은 경우 저는 5군데 정도 물어봣습니다.

 

어차피 바로 살려고 하면 호갱 당할거 같아서 알아보자는 맘으로 첫번째 가구

 

두번째는 구매 할생각으로 갓구여 개념 어느정도 아는거 같다고 생각해서 갓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갓을때는 가격 알아보자는식으로 커뮤니티 말씀대로

 

종이에 통신사 조건 적어서 갖구가서 얼마냐 물어봣는데요

 

판매자입장에선 초본지 대충 다알구 어차피 2년 약정 지나서 가면 리셋이에요 다시 초보 ㅋㅋ

 

그래서 애내들은 해먹을려고만 하져

 

5군데다 초보인거 눈치까구 건들건들 야기하더라구여 전 일단 틀딱이라

 

뭘 사던간에 건들건들 시건방 떠는데서는 안삽니다.

 

어차피 내돈주구 내가 사는데 싸가지업게 하는데서 왜사요 ㅋㅋ

 

수원 지하상가 모업장도 성지래서 가봣더니 77부르더라구여~

 

전화 하고 갓는데 전화를 되게 싸가지 없게 받으시는 젊은 여자분~

 

혹시나 하고 개통 할려고 방문해서 물어보니 영~껄렁껄렁 그리고

 

전화 받은 여자분 목소리가 바로앞 매장에서 들리더라구여 그러더니 왓다갓다 

 

매장 두개 하면서 그러는거보면 많이 꼬시긴 한가보더라구여

 

아이폰 12 128 블랙 기종이엇구여

 

가격대는 75~80 불르더라구여 거의 근데 특이한건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모든 업장에서 85만원 89만원 막 이렇게 찍히더라구여?

 

근데 오늘 산 매장에서는 0원 찍히구 확인 다해주더라구여

 

그래서 가격 정보 물어보러 다닌것도 약간 의미가 없던거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바로옆 직원 많은데가 잇길래 혹시나해서 ( 장사가 잘되서 직원이 저렇게 많은건가? ) 

 

해서 가봣는데 계산기에 91 찍더라구여 

 

여직원은 약간 비웃음 까고 남직원도 그다지 친절하지도 않고 한 2~3년 전에 한참 핸드폰가게 많구 길거리에서 삐끼하던때

 

실장이며 과장이며 몇명안되는데 어린친구분들이 그렇게 판매하던 시절이 생각 나더라구여~

 

이건 제 뇌피셜인데

 

참고만하세여

 

핸드폰 총판이 잇구

 

거기서 쏴주는데 퀵비가 1~몇만원 하겟죠?

 

근데 그거 감안하더래도 75~80 제가 볼때 얼마이상 즉 5~10만원 정도 더부르는건 더 남길려는 의지 같구여 

 

카드결합및 이상 야리꾸리한 걸로 하는건 명백히 기만하고 사기치는거 같아요~

 

특히 48개월도 존재하는데 이중 계약으로 단기 카드대출 캐피탈 도 가능할거 같네요~ 일단 이런건 안당해봐서 예상만 합니다.

 

어차피 보조금 주는게 불법이고 판매점이 많이 팔려고 하는거고 

 

그행위를 부축이는데는 소비자가 아니구여

 

통신사 본사들이 잇구 정책이나 법 만드는 쓰레기들이 잇죵

 

근데 왜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지 아세요? 할거면 못빠져나가게 해야할텐데 항상 허술하게 해서 소비자들만 피해보게 만드는건

 

다 이유가 잇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출고가가 115만원인데 다른기종도 100만원이 넘죠 근데 보조금에 뭐주구 뭐해서 더싸게 주는데 그사람들이

 

안남는데 팔겟어요?

 

잘되는데는 업장만 여러개 하는데 ~?

 

무조건 단말기 값에서 얼마 남고 통신료에서 얼마 남고 본사에서 인센티브주고 뭐 그런식 일거 같네요

 

일단 업장이 많은곳이 엄청 싸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전 신도림 두번가서 기분만 상하고 별로 살생각 안들더라구여~

 

발품 좀 팔아서 집에서 조금 20분정도 되는데  가서 개통햇지만 즉시 개통 하구 신분증 안맡기고

 

사장님이나 직원분이나 말투가 겸손하고 친절하시더군여

 

그래서 신도림은 오래못갈거라고 봐요 전 상권 잘보는 사람이라

 

확신하네요~ 거기서 아무리 커뮤니티 에서 끌어와서 판매한다구해두 정말 잘파는곳 비중 보면 답도 없을거 같습니다.

 

총판도 바보가 아닌이상 대리점들 판매등급을 메겨서 관리하겟죠

 

거기에 인맥잇으면 재고들 먼저 줄곳에 주고요~

 

신도림같이 모여잇고 못파는곳에 줄거 같진 않네요

 

오히려 잘파는 대리점들에 게속 주는거 같은데

 

제가 개통사이에도 핸드폰 계속 받으시더라구여

 

일단 잘되는데랑 안되는데랑 분위기가 전혀 틀립니다.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잇어요

 

불친절한것도 다이유가 잇습니다.

 

한층에 몇십군데 모여잇어서 오픈형으로 손님 받는데

 

다른가게에 손님들가면 매일 울화터지구 보고만 잇겟죠

 

그러다 손님 지나가면 건들건들 삐끼나하고 

 

매장에 폰파라치 법적 조취 취한다구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손님 받으면 누가 거기가요 ㅋ

 

제가 상담할때도 70불럿던데 잇는데 5분뒤에 다시가니까 재고업다고 하더라구여

 

팔생각이 업는지 재고를 못받는지 정책이 안맞는지 모르겟지만

 

업다고 하니 다른데 돌아서 가려니까 바로 앞에서 삐끼하길래 갓더니

 

얼마냐구 물어보니 다른데 가게에서 얼마 찍어줫냐고 물어보길래

 

줄거만 야기하라니 삔또상햇는지 66찍길래 그럼 하자~

 

그러니 원래 리베이트가 그렇게 안나오고 그냥 찍어봣다고 ㅋㅋㅋ

 

신도림은 안되는 요소가 다모여잇구여

 

진짜 정직하게 파는데들 찾아보면 잇더라구여

 

그렇다고 성지나 좌표 찍는다구 무조건 내방해서 가격 물어보지 마시구

 

가격 알려주는데만 가세요

 

그리고 조금 힘드셔도 카드제끼고 완납쪽으로 가시는게 머리 안아프실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직원들 월급주구 인센티브 주는곳은 직원이 많겟죠?

 

그런데 일수록 까일일이 많을거 같구여

 

각 대리점 자리에서 커뮤니티 홍보해서 자신잇게 가격 불르구 재고 확보한후에 오라고하는데들은 대부분 성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전 가는데 20분걸렷는데 재고 바로 와잇고 개통도 30분 안에 햇어요

 

그리고 혹시나 사기 당하시면 민원을 어디다 넣으시는지 모르겟는데

 

신문고에 넣으시구 과기부에서 연락오면 자세히 말씀하셔서 담당자 조지세요~

 

저같은경우 업장이라 팩스를 쓰는데 자주는 안쓰구 중요한일 잇을때쓰는데 회선 씹히구 팩스 안되서 a/s몇번 부르다 빡쳐서 신문고에 넣엇는데

 

과기부 담당인 젊어요 전화와서 처리 될때가지 조져줍니다.

 

구청이나 시청민원처럼 질질질 끌면서 화해하세요 중재안하구 알아서 조져줍니다.

 

그리고 사기당하시면 통화품질 말구 경찰 민원실 가셔서 지능범죄팀에 배정 받으세여~

 

형사님들 짤업어요 요새

 

돈도 안먹고 잘 조져줍니다.

 

그리고 제일 확실한 방법은 그냥 핸드폰 하나 호갱 당하시구 탈세로 넣어버리세요

 

어차피 그분들 대포통장 운영하는거 같은데 통장 없이 현금만 받구 cctv 몇번 보면 다나와요~

 

벌금 백날 때려바야 몇개 더팔면 되구여

 

탈세로 걸리면 억억억 하면서 다 뱉어야되요~

 

요즘 세금 무쟈게 걷는거 좋아해서 그런거 잘 잡습니다~

 

맞는걸로 조지세요 사기당하시면 진짜 사기 당할만한 조건들이 넘 많네요 그런 업장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