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를 작년6월에 샀는데 그땐 폰에 대해 몰라서 걍 추천해주는대로 다 했습니다.
48개월선약에 슈퍼체인지도 들었구요 ㅠ
근데 이걸 좀 알아보니 쓰던 폰 반납해야하고, 무조건 50% 해주는게 아닌 폰 상태 봐서 차감된다네요.
암튼 폰은 제가 봤을땐 A급같아서 걱정은 덜한데
24개월 다 채우고 다음번 폰 살때 소위 성지라는곳에서 폰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슈체 보상과 성지에서 새 폰 구매는 별개인게 맞는거겠죠?
아님 지금 상환해야할 금액 90만원정도를 일시불로 내버리고 노예 청산 후에
여러분들처럼 스마트하게 성지에서 구매를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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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액이 90이면 그냥 쓰시는게 나을수도..? 폰판집 한우파티좀 했겠네요
이정도 호갱력이면 그냥 어머니께 부탁드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