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도림가서 아이폰12 64G 그린, kt기변, 선약에 현완으로 73에 구매했습니다.
안정화뭐시기 얘기하면서 지금 개통 안되고 월욜이나 길면 1~2주 걸린다길래 여기서 본 정보 토대로 지적하니
지금 73에 주기 힘들어서 정책 기다린다고 얘기하시더군여
저도 당장 급한건 아니라 신분증 맡기고, 계약서랑 기기는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기기는 구석에 박아뒀고, 신분증 맡긴건 좀 걱정되어서 M세이퍼 신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궁금한건 73에 산게 적당한 가격인지....
그리고 개통 완료되면 핸드폰 뜯기 전에 할부원금이랑 계약 내용이랑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원래 핸드폰은 당연히 끊어질테니 어디서 확인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어디서 확인해야 할지, 확인해야 하는 건 무엇인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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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니가 아니라 그냥 12입니다.
하루가 가격이 달라지니...뭐가 맞다고는 못하거든요...그러니...여러 판매자와 흥정을 하셔야 하고...알아야...호갱을..ㅠ.ㅠ 피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ㅎ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고 생각하는디 항상 사고나면 호갱인거 같은 느낌은 피할수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