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기기반납 조건으로 아이폰11로 바꿨습니다.
전 무조건 앱등이라 애플기계로만 바꿀 생각.. 그리고 기기값을 반 해준다는 생각에... 사버렸네욥
현재 약정은 1년 남았고 기기 분할상환 금액은 863,956원 남았네요 남은 잔여개월은 35개월
지금 제 핸드폰 상태는 액정이 나갔습니다. 고칠 생각은 있는데 이걸 반납해도 전액을 지원 못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또 그쪽에서 더 수리를 원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호갱인 제 잘못이니..
그래서 제가 생각한 해결 방법은
남은 기기분할상환 금액을 내고 기기반납을 안하는것.
중고로 알아보니 50~60?정도 중고로 팔리더라구요.. 나중 가면 더 가격 떨어질것같아서 지금 현재 액정을 고치고 팔아보는건 어떨까 싶기도하고..
하아.. 아이폰 12 갖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와중에 호갱인거 알아서 너무 열받아요 진짜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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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기기 반납 조건은 안좋은 곳이 대부분인데
실제 말했던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다른 부가적인 조건들이
안좋을게 뻔합니다.
고로 그냥 아에 잊으시고 제대로 된 곳에서 다시 개통하시는 것이 후에 속 편합니다.
그게 서류나 구두상으로 반납조건이라면 안하는게낫구요
슈퍼체인지, 중고폰가격보장프로그램 등 통신사 프로그램이면 호갱인걸 알아도 보장을 받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통신사 프로그램이면 이미 10월 지나서 보장이 불가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