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 아이폰11 pro 256gb ( 현재 12 pro 128 가격하고 비슷했죠? )
1년사용 중고가 80~ 85정도에 올려놓고 팔더군요
2년~ 3년차 XS 256gb 36~ 40만원대( 풀박스 )
성지같은 곳에서 최대한 할인받았을 때 KT기준 ( KT는 선약으로 해도 무조건 24개월 약정이니 )
선약으로 : 최소로 주는 곳이 26징
90요금제 6개월 의무 ( 선약이라고 해도 요즘은 거의 6개월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
이것저것 할인~ 받는 분들이야 90~ 요금제가 나쁠 거 없겠죠
수많은 사람들 60%이상이 와이파이 많이 사용하지 최상위급 요금제 사용하는 사람들 많지는 않죠
강제적으로 6개월동안 120,000원 더써야~ 하는 걸 감안~ 한다면 살제로 구입가격이 134-26
구입가 : 108~ 이 아닌 120~ 이 되는 거죠
항상 기변만 한다면 적어도 18개월은 제품을 써야하는 데 ---------------→ 판매할 때 중고가 50~ 60 수준으로 떨어지겠죠
데이터 잘 안쓰는 사람들은 불 필표한 최상위 요금제 쓰면서도(6개월) 24개월 노예약정으로 질 릴 때까지 써야하죠 스트레스 이빠이~
중고가는 중고가대로 떨어지고요 할부로 개통했다면 할부이자 무시하면 안 됩니다. 년간 4만원~ 정도 나오죠
총 지출비용 : 124만원에 +중고가 감가 120-최대한 받는 금액 예상 60만원 ~+60만원 길거리에서 뿌리고 다닌 거죠
중고감가포함 184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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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대리점 좋은 일 시킨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 물건이 몇대 풀리지 않은 아이폰~ 자급제만 해도 120만원이 넘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진짜~ 성지를 어떻게 찾을 것이며 그리고 여기 시세표 보니까 공시인데도 90~장이 넘던데요
평균가 90이상이라는 거 아닙니까?
직영점에서 구매시 12개월 약정선택가능( KT라고 다시한 번 말합니다. ) SKT는 약정시 이이팟 주는 곳도 있더군요---24개월 기준일 듯
중고로 되팔 때 생각하면 12개월 약정이 제일 좋다는 거 아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직영점에서 55요금제 선택가능
성지같은 곳하고 비교시 요금제에서만 12여만원 절약하므로 134만원 폰 값일 때 122만원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
상위급 요금제가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죠
122만원에 사은품 잘 선택하면 3만원~ 10만원 안쪽으로 가능하더군요 ( 이어폰, 마사지기, 도무스 미니 전기 그릴 등....
가치가 크더군요 ) 추가로 10GB데이터 상품권도 주더군요 ( 10GB 데이터면 5만원정도의 가치 되겠죠? )
노예약정에서 벗어날 수 있죠~ 8~ 9개월마다 갈아타면 아주~ 짭짤하죠( 중고가는 높은 상태이고 위약금 얼마 안되죠 )
1년의 약정을 채웠을 때 12모델은 구형이 되어있겠죠 -------------------------- 중고가 : 상태에 따라서 90~ 100만원
총 지출은 똑같이 중고가 감가에서 계산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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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