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팔아서 최대한매꿔야져 

24개월 할부야 당연히 본인이 48개월 할부로 해놨으니 남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건 본인이 중고로 기기를 팔아서 충당하든 부가서비스 이용해서 기기값 충당시키든 해야되지만

후자는 또 호갱된다는것만 알고 하세요.

그리고 부가서비스 이용한다해서 기기값 24개월 남은거 다 충당해주는거 아닙니다.

상태에따라 등급을 매기고 기기가 S급이여야 남은 할부원금 다 충당해줄겁니다.

그런데 통신사들이 그런걸 쉽게 돈 다 줄까요?

2년쓰면 정말 폰을 애지중지 쓴사람이라면 몰라도 대부분 조금씩 기스가고 그랬을겁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폰 가격 깎고해서 할부원금 2년남은거 절반정도 충당되겠죠.

그리고 다시 사려는폰은 정가로 구매해야될테구요.

그냥 선택하세요.

1.판매자 말 듣고부가서비스 이용해서 2년남은 할부원금 폰 반납해 상태에따라 할부원금 어느정도 충당하고 새롭게 다시 호갱으로 시작한다

2.2년 약정기간 끝나고 집단상가나 성지가서 폰 사고 그전에 쓰던폰은 중고로 팔아 남아있던 할부원금 어느정도 충당해 호갱 탈출한다.

제가 그 부가서비스를 가입할일은 없어 자세히 알아본적은 없습니다만

알고있는바로는 통신사에서 지정한?그런곳에서 가격매겨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사고싶은곳가서 반납하는 그런게 불가능한거죠.

그리고 그 부가서비스가 폰 반납하고 돈받고 끝나는 그런 편리한 부가서비스가 아닌 반납하고 또 기변으로 폰을 사는조건으로 해주는걸로 이루어진 

부가서비스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음에 살폰을 정가구매안할거면 해지를 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