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게에서 시세랑 너무 다르다면서 시세표 보여주면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와드요

윗댓님 공감하는게 

성지 갔는데 ㄹㅇ 싸가지 개 밥말어먹은 사람이 폰파는데

부가서비스 종료된게 생겨서 부가서비스 한개 덜하는 대신 3만원 더내라해서

그냥 했는데 개통도 1주일 걸리고 개통 늦을 수 있다는 얘기도 없고

신분증 1주 맡겨놓고 찾으러 갔는데 아직 안왔다고 배송해준다더니 1주 기달려도 안와서

다시 얘기 하니까 그제서야 배송하고 ㅋㅋ 인생 어찌 살았길래 개념 탑재가 1도 안된건지

성지 다신 안감요 이제 ^^ 

강변이나 신도림 말고 성지 딱 한군데만 운영하는곳에 가봤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정책이랍시고 바뀌어서 시세표 바뀌자마자 들어가는거 아니면 한 두어장 정도 더 든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합니다,

와드

신도림이 당일 개통으로 제일 맘 편한편이고요, 성지는 일단 개통대기가 오래 걸리는편이라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 성지 나름이긴 한데, 성지 한 3곳 다녀보니까 ㅋㅋ 그냥 나는 핸드폰을 지금 당장 바꾸는게 아니다~ 라고 맘먹어야 스트레스 없더라고요. 부가가 같은건 별로 없었는데 개통이나 대기 스트레스가 컸었습니다

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