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미니 구매인데요.
선약으로 구매하는데 현금을 원래 20만원 줘야 하는데
강변은 현금을 최대 9만9천원까지만 받을 수 있어서 9만9천은 계좌이체 or 현금으로 주고
나머진 통신사에 납부하라는데요.
여태까지 폰을 세번정도 바꾸면서 9만9천원 따로 보내는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올해부터 바뀌었다는데 이런 경우 다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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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되서 이제 현완 안되고
할부로 해서 114에 전화해서 납부하는 형식으로 한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저도 잘모르지만
어느 점포는 현완으로 받고
어느 점포는 114에젅화해서 납부하는 방식이레요
10만원이상은 현금영수증 발행 의무화라 그럴듯합니다..
법이 개정되서 그렇습니다! 근데 현완 그냥 해주는곳은해주고 안해주는곳은 안해주는듯 하네요
10원이상 현금영수증발행의무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