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대폰을 바꾸기위해 계속 눈팅중이던
1인입니다. 궁금점이 생겨 글을 썻습니다.
저는 평소 89요금제를 사용하는 중이였고 앞으로도
사용 할 예정입니다.
제가 선약으로 휴대폰을 구매할경우 나오는 총 비용 (요금제+공시지원금)과 공시로 구매할경우 총 비용의 가격차이가 18만원 정도로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때에는
선약으로 구매하면 공시보단 18만원 저렴하지만 처음 휴대폰을 구매할때 공시지원금만큼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것이 맞나요?
말이 길어졌네요 요약해서 질문하면
1. 공시와 선약의 차이가 한번에 큰 돈을 내야하는건지
2. 선약일시 기기값이 할부로 진행 가능한지
3. 테크노마트에서도 2번처럼 진행이 가능한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입니다. 궁금점이 생겨 글을 썻습니다.
저는 평소 89요금제를 사용하는 중이였고 앞으로도
사용 할 예정입니다.
제가 선약으로 휴대폰을 구매할경우 나오는 총 비용 (요금제+공시지원금)과 공시로 구매할경우 총 비용의 가격차이가 18만원 정도로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때에는
선약으로 구매하면 공시보단 18만원 저렴하지만 처음 휴대폰을 구매할때 공시지원금만큼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것이 맞나요?
말이 길어졌네요 요약해서 질문하면
1. 공시와 선약의 차이가 한번에 큰 돈을 내야하는건지
2. 선약일시 기기값이 할부로 진행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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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서 공시지원금 50만원이 나온다 >> 기기값 100만원에서 50만원 할인 남은 50만원을 24개월 할부후 요금제는 요금제값 그대로
선택약정기기값 100만원 바로 24개월 할부 후 요금제 가격에서 24개월동안 쭉 25프로 할인
목돈이 나간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안되고 기기값 할부금 할인 받을걸 선택약정으로하면 요금제에 할인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군데는 시세 알려줄때 할부도 알려주더라구요 대신 3만원정도 더 비쌌어요)
공시는 처음에 지원을 많이 받아서 부담이 덜되게 구매하는대신 이후로는 할인없이 요금제 금액을 매달 내야하고,
선약은 처음에 받는 지원이 없지만 매달 요금제의 25퍼센트를 할인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선약으로 10만원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하면 매달 7만5천원에 가족결합이나 부가서비스 들어가죠
공시 = 공시+판매자지원금(?) - 출고가
선약 = 판매자지원금(?) - 출고가
눈팅을 잘해야됨 주식이랑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