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발품팔아 할원 저렴하게 구입한 후기가 넘쳤는데
요새는 저렴하게 구입했단 글을 찾아보기도 힘드네
하긴.. 9만원 10만원 요금제 6개월 의무적으로 쓰는돈이나
인터넷으로 공기계 사는거나 따져보면
구입비는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공기계 사는게 선택약정 할인에 의무기간에도 자유롭고
이건 뭐 따져보면 굳이 대리점 가서 살 이유가 1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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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9만원 10만원 요금제 6개월 의무적으로 쓰는돈이나
인터넷으로 공기계 사는거나 따져보면
구입비는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공기계 사는게 선택약정 할인에 의무기간에도 자유롭고
이건 뭐 따져보면 굳이 대리점 가서 살 이유가 1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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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요금쓰는분은 생각해볼 문제이고
원래 ~7`8~9만원 나오는 분들은 통신사 약정 구입이 이득~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매하면 될것 같은데요;;
대리점 가서 약정 구입하면 평소 사용 순수 요금이 9 이상인 분들은 이득 아닌가 싶네요.
평소 고액 요금제 쓰시면
당연히 대리점이 유리합니다
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5~6만원선 혹은 그 아래 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그 6개월 유지하는 갭차이가 엄청 커지니 문제겠죠
몰랐습니다.
24만원 ~30만원 씩이나 차이가 나겠네요.
대리점 너무 비쌉니다!
요금제 유지기간 갖는건 어쩔 수 없어요
대리점이 그런다기 보단
통신사에서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거니까
다만 유지할 요금제가 턱없이 높다보니까
6개월 유지하는 비용이
평소 사용하는 요금제보다 많게는 5~60까지도 더 나오니
결국엔 자급제로 사는것보다 더 못한 조건이 되는 경우도 많은듯해요
밎아요
요금제가 69에서 끝난 LTE때, 그리고 보조금 왕창 뿌린 5G 초장기까지는 확실히 발품 팔 메리트가 컸었는데 5G 요금제가 10만 단위 찍고 나서부턴 중고폰 or 선약 잘 찾는 것 빼곤 도저히 견적이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대리점이나 판매점도 나름이죠 성지 제외 선약 인데 불구 하고 요금제 유지 타령 (선약은 요금제 유지 사기 의무 필수 X) 무조건 2년 밖에 안된다는 사기 한두번도 아닌 반복된 악순환들을 보면 화가 나고 지긋지긋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