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도움 요청하신 분들 중에 딱 한분 도와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 분은 가격 상관없이 오직 아이폰12미니 256기가 퍼플만 원하셨고 그래서 도와드린 적은 있습니다.

그 당시 가격대는 분명 평균적으로 아이폰12미니의 가격이랑 비교해봤을때 높은 편(출고가차이만큼 높은 개념이 아님)이었고 심지어 선약으로 구매하셔서 3일뒤에 개통되셔서 잘 쓰고 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그 때 제가 그 가게 사장님한테 듣기론 유일하게 있는 아이폰12미니 256기가였습니다

이런... ㅜㅜ 기죽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