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폰을 s21+로 바꿔드리려는데 처음엔 당연히 폰 값 저렴한 공시라고 생각했다가 선택약정 25%가 안 되니 뭔가 괜히 부모님에게 추후 내야 할 돈을 전가(?)하는 느낌이라 선약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시와 선약 차이가 공시지원금 45만원 정도의 차이라 액수를 무시 못하겠네요..
의무 요금제 사용 기간 후 대략 4-5만원 요금제로 하향할거라면 그냥 공시가 나을까요? (현재 부모님은 약 3만원 요금제 사용 중이십니다. )
제 폰을 바꾼다면 앞뒤 안 보고 공시겠지만, 폰을 사 드리는 입장에선 공시와 선약 어떤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공시와 선약 차이가 공시지원금 45만원 정도의 차이라 액수를 무시 못하겠네요..
의무 요금제 사용 기간 후 대략 4-5만원 요금제로 하향할거라면 그냥 공시가 나을까요? (현재 부모님은 약 3만원 요금제 사용 중이십니다. )
제 폰을 바꾼다면 앞뒤 안 보고 공시겠지만, 폰을 사 드리는 입장에선 공시와 선약 어떤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요금제 낮추실거라면 공시가 이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