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만 많이 듣고...
눈탱이를 한번 왕창 맞아보니 직접 발로 뛰고 흥정할 용기는 없어서
여태까지 유플러스 샵에서 공시지원금만 받아서 휴대폰 구매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엔 저렇게 안사고 공홈에서 사면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변 하나 예정중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다른 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공홈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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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이죠.
방금 저도 귀찮아서 시세표에 50 이더라구요
공시 받고 나머지 할부금 보니까 90만
일반 대리점에서 기본베이스로 구입하면 월 1만원에서 2만원 더 내는정도네요.
그래서 테크노마트가서 대충 할부 50~60사이면 살려구요.
자기만족도 맞는 것 같네요 ^^
그냥 믿을수 있다는 장점뿐아닌가요...?
뒤통수 씨게 맞아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공홈을 사용하는건데... 그 이상을 잘 모르겠어서요 ^^;
호구는 아닌데 조금 아낄수있으니까 다들 공홈에서 안사시는듯?
비유를 하자면
요기요, 배달의민족에서 BBQ 5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서 저렴하게 시켜 먹을수 있는데
이렇게 시켜 먹지 않고, BBQ 홈페이지에서 정가에 시켜 먹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될듯 해요.
비유 갑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