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친구폰 바꿔주려고 같이 강변 테크노마트를 갔습니다. 몇군대 돌아다니다가 화이트 색상은 재고가 없다고 가격을 8에 제시하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으로 간곳이 화이트색상을 4로 준다하고 계약을 했는데 봉인라벨을 자기가 개봉하다러구요 근데 칼로자르는데 이미 잘라놓은 라벨을 자른척하는거 같아서 개봉은 소비자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싸게해주는데 왜이리 사소한거에 트집을 잡는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오늘 일요일이라 개통도 안되는데 개봉을 해서 주니 찝찝한 마음으로 4에주고 가져왔는데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친구는 기계에 문제없고 개통만 되면 상관없다는데 조금 그렇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저도 너무 당황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휴대폰 사고 지하철안에서 개봉라벨을 개통전에 개봉하면 안된다는 알고사 지식인 문들에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의견을 듣고싶어서 남깁니다 ㅜㅡㅜ
그리고 하나더 물어보겠습니다 5g요금제에서 lte로 다운시킬때 55밑으로 가지말라하고 바꿀때도 lte폰에 유심을넣고 114에 전화해서 바꾼다음 다시 연결하라는데 이것도 맞는건가요 앞에있는 사건 때문에 그사람에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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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새폰이라고 보시면 되요.
하지만 새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씰제거는 확인시켜주고 뜯는게 기본인데
엉망이긴 하네요.
그리고 요금제는 5g에서 lte로 변경할때
확정기변이라는 절차가 필요한데
그때 lte폰이 필요하긴합니다.
또 공시지원금을 받은경우
5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2년간 유지하지 않으면
위약금이 나오니까 없는 소릴 한건 아닌데,
6개월 후에 요금제 변경하실때
114로 상담원 연결하여 위약금이 나오지 않는 최하 요금제가 어떤건지 물어보시면 확실하게 알 수 있으실껍니다.
아 감사합니다 제가 얼핏 기억나서 너가 개봉해 그랬는데 그사람이 개봉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물어보니 개봉해도 된다해놓고 왜그러시냐고 사소한거에 트집 잡냐고 하더라구요 최악이였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고갑니다 다음부터 조심해야겠네요...
그걸 망쳐놨네요. 다음부턴 거긴 패스하시길
흠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