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쯤에 신도림에서 갤럭시21 구매하고 집에왔는데,
그날 저녁에 판매자에게 전화가 오더니 sk용 갤럭시21을 줘야하는데 lg폰으로 잘못줬다고 다음날 퀵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다음날 필름까지 붙혀진 상태로(개봉 상태로) 보내줬더라구요.
몇일 이상없이 쓰다가 비오는날 위치를 못잡거나,
데이터 끊김(무제한 사용중), 통화중 끊김, 충전 안됨 현상들이 차례로 간헐적으로 나타나니까 위에 상황들이 의심이 되네요.
사기를 당한건가요? 아니면 운나쁘게 불량품을 받은걸까요..
그날 저녁에 판매자에게 전화가 오더니 sk용 갤럭시21을 줘야하는데 lg폰으로 잘못줬다고 다음날 퀵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다음날 필름까지 붙혀진 상태로(개봉 상태로) 보내줬더라구요.
몇일 이상없이 쓰다가 비오는날 위치를 못잡거나,
데이터 끊김(무제한 사용중), 통화중 끊김, 충전 안됨 현상들이 차례로 간헐적으로 나타나니까 위에 상황들이 의심이 되네요.
사기를 당한건가요? 아니면 운나쁘게 불량품을 받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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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 개통철회된 기기를 새기기처럼 속여서 파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무조건 개봉안된 기기로 받아서 직접 개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