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KT 번호이동으로 갤럭시 S8을 4년 가량 사용 중에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카톡, 웹서핑, 유튜브가 고작이라
S8 사용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해 4년 가량 사용하게 되었네요.
최근에서야 카메라 성능에 아쉬움이 생겨 휴대폰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SK/LG 번호이동으로 갤럭시S21, 아이폰13시리즈로 옮겨 탔을 것이지만(가족할인·결합 X)
현재 사용 중인 요금제가 [LTE Y 무약정 플랜] 이라고 2년 약정이 끝난 결합이 없는 고객만 가입 가능하며
45,000원에 데이터 100GB(사실상 무제한) / 통화 무제한 / 문자 무제한 으로 굉장히 저렴한 요금제입니다.
여기에 저는 초기 가입자이기에 5,500원이 추가로 할인되어 39,500원에 해당 상품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3시리즈나 갤럭시S21 같은 5G 휴대폰으로 바꾸게 되면 9요금제로 6개월 납부를 해야할텐데
여기에서만 벌써 30만원의 지출이 생기고 + 단말기 할부원금 + 그 이후의 요금제에 따른 추가 금액 (기존 4만원에 무제한)
등을 생각하니 골치가 아파집니다.
Q.
현재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SK or LG 번호이동], [KT 기기변경] 방법은 없을까요?
저같은 경우 개인간 공기계 구매, 자급제 휴대폰 구매가 제일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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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8GB 정도면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이 요금제로 바꾸고 와이파이를 안 쓰게 됐네요.
알뜰 요금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요금제를 이용하실려면 자급제가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통신사나 기기변경을 하게 되면 저 수준의 요금제로 변경이 안됩니다..
휴대폰 개통시 특정 요금제 의무 사용기간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의무 사용기간 후에도 지금 사용중인 요금제에 비해
효율 낮은데 비싸기까지한 요금제를 써야한다는게 참 계륵이네요.
답은 공기계 구매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