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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폰을 바꿔드리려고 강변 방문했다가 조건보고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어머니가 kt 3만원대 요금제 사용중이신데(실납부 2.8) 폰을 바꾸려고 보니 조건이 9갤 이후 4.7만 이상 요금제를 써야한다는 말을 듣고 일단 아버지 폰만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위의 조건으로 진행 시 기존 요금제와 변경한 요금제의 갭차이가 6개월동안 기존 약 3만 -> 9만으로 36만 + 최저 요금제(4.9)로 변경 후 1달 2만원으로 총 36+48= 84만 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요약
저가요금제 사용자는 선약과 자급제 중 어떤쪽으로 움직이는게 좋을까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