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쉽게 생각 했을 때 

내가 기기값을 다 주고 샀는가? 를 하면 

계약서상, 통신사 어플상 한달 청구요금이 얼마인가를 확인하면 되고

(기기값 다 냈으면 한달 청구요금은 쓰는 요금제 만큼 나오겠죠?)

기기값을 할부로 했으면 요금제+기기값이 나올 것이고

싸게 사는지, 비싸게 샀는지는 시세표 보거나 발품 팔아서 괜찮은 곳 가면 되고 

은어도 많고 이거봐라 저거봐라 어려움이 많은데

2가지만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뭐 추가로 기기 반납해라.. 카드 머시기 해라 그런 애들만 거르면 무난하게 바꾸실듯 

계약서 꼭 뒷장까지 확인 하시고.. ㅎㅎ 

저는 항상 신도림에서 바꿨는데 이번에는 날도 춥고(진짜 날씨가 춥다는 뜻 ㅋㅋㅋㅋ) 

실갱이 하기도 귀찮아서 집 근처 대리점에서 젤 싸게 부르는 곳 가서 바꿨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폰 좋은 가격에 구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