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구에서 사려고 했으나, 아버지가 멀리 가기 귀찮다고 그냥 동네에서 바꿀 것 같습니다.
딱히 원하시는 기종은 없고, 용량이 크고 크기가 너무 크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시네요.
아마 동네에서 바꾸는 거라서 제값주고 살 것 같은데
기기값 - 공시지원금 = 할부원금
월55슬림요금제
이렇게 살 것 같습니다.
혹시 동네에서 폰 살 때 주의할 점이나, 제가 위의 계획대로 산다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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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연락해보시고 스크기변이신듯 한데 대리점이든 성지든 89요금제 가입이 기본입니다
아버지가 데이터나 통화를 사용하시는 편이면 성지가시고 해당 사항이 없으시면 동네에서 제값주고 사시거나 요금제 더 저렴하게 하실거면 자급제 폰도 좋은 선택입니다.
월 55슬림요금제 쓰실 생각이시면 차라리 성지에서 6개월정도 9요금제 쓰시다가 요금제 내려서 쓰시면 좀 더 좋은 최신 폰에다가 2년동안 쓰는 금액도 적거나 비슷할거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