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전예약도 알아볼겸 동네 대리점다녀왔는데
통신사신용카드 150만원이상사용시 (24개월) 기기값에서
90만원정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출고가 100만원-90만원 할부원금10만원)
해당카드보유하고 실제로도 평균 150만원이상 사용실적있다면 그렇게하는게 유리하겠죠?
아님 호갱일까요?
통신사신용카드 150만원이상사용시 (24개월) 기기값에서
90만원정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출고가 100만원-90만원 할부원금10만원)
해당카드보유하고 실제로도 평균 150만원이상 사용실적있다면 그렇게하는게 유리하겠죠?
아님 호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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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정도 다른 카드에서 혹은 체크카드에서 빼고 평소에도 쓰는 금액인데 실적 나눌 수 있다 하면
나쁜 것은 아닐겁니다.
다만 저것 때문에 평소에 쓰던 금액보다 5만원이라도 더 써야 한다는 거면 5X24=120만원을 더 쓰게 되는 거니 의미가 없겠지요
저 150만원이 어떤 것들로 제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통신비 납부(요금+할부)는 실적 제외라고 하면 또 피곤하죠.
40~50이면 또 모르겠는데 실적 150이면 좀 부담될 수도 있겠네요 살다보면 가전 구매나 혜택 따라 카드 바꾸는 게 종종 있을 수 있는데
24개월을 그 카드에 묶이시면.. ㅎ
지금 현 시점에서는 나쁘지 않을수도? 정도로 생각되고... 저라면.. 제 연봉과 신용카드 실적, 연말 정산 등등 고려하여
안하겠습니다. ㅎ 신용카드는 체크카드, 현금에 비해서 공제가 딱 절반이니까요
저정도 금액 정도면 연말 정산에 치우침이 생기진 않는지도 고려해봐야 하지 않으려나요?
아무래도 카드를 더 쓰게되는 심리가 생길거 같긴해요.
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실적으로 인정안되는 부분도 많아요 공과금 세금 통신비 등등 이런건 실적 정용이 안되니 잘 알아보시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