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보의 질문, 미리 사과 말씀 드리며..
현재 스크 / 노트 10 / 프라임 요금제 쓰고 있는데요,
할부가 한 60만원 남았는데, 중고로 팔면 한 20 정도 받는다 치고
그럼 여전히 40이 부족한데..
S22 울트라, 선택 약정으로 프라임 요금제 앞으로 계속 쓰는 조건으로,
신도림이나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현금 지원을 받고 기변이 가능할까요?
현금 지원 한 20~30 받으면, 제돈 10~20 보태서 현재
[할부 남은 금액] - [중고 판매가] = [남는 40] 을 퉁치는 조건으로 사고 싶은데..
예전에 노트10 처음 살때 위와 같은 방법으로 현금을 받고 샀었거든요.
지금도 그러한 방법으로 핸드폰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
회사에서 통신비를 전액 보조해 주는 지라.. (S22 새로 산 뒤, 나오는 할부 금액까지)
프라임 요금제 그냥 계속 쓸 수 있는데, 이런게 대리점 입장에서 merit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merit가 있어야 현금 지원도 해줄텐데 말이죠..
고수님들, 감히 조언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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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걸까요?
현재 노트10 할부금 남은게 60만원
중고로 팔아서 20받는다 치면 남은 할부금 40만원
울트라 기변시
울트라 기기값 150만원
요즘 수준 지원 30만원선~
그럼 남는 기기값 120만원
총 내셔야 할 돈 160만원인데 뭘 퉁치시는거죠?
회사에서 기기할부 + 요금 전액 지원중
현재 노트10 잔여 할부 60
중고로 팔면 나오는 20 + S22 사고 받았으면 하는 페이백 30 + 자가부담 10 으로 잔여 할부 퉁
새롭게 시작하는 S22 월 할부금 + 요금은 회사 부담
결국, 노트10 할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S22 울트라로 가면 되는데 아직 20개월이나 남았으니 중간에 바꾸고 싶은거죠.
요점은 울트라 기기값 전액 선약 할부로 넣되, 말씀주신 지원 30을 할부 원금에서 까는것이 아니라 페이백 해주는 곳이 있을지.. 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