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에서 핸드폰을 산지 10년정도 된거같은데
그냥 커뮤나 카페 같은곳에서 습득한 스킬로만 알고 있는
3년약정은 사기다, 카드할인은 지들이 해주는게 아니다 , 뭐 이런건 충분히 알겠는데
3년약정 4년약정 이런게 왜 사기 라고 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같은 경우 온가족때문에 sk에 20년 넘게 있는데
통신사 하나만써야 하는경우는 제가 2년 약정하나 3년약정하나 상관없지 않나요? ( 폰을 하나 사면 3~4년 쓴다는 가정 )
뭐 폰팔이 경우야 2년약정 가입시키는거보다 3년약정 시키는게 인센이 더 높을거라는건 당연히 알겠는데
3년약정 이런거 하면
구매자가 피해보는건 어떤경우인지 알고 싶어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통신사약정은 12개월 또는 24개월 밖에 없지만
님이 얘기하는 36개월 48개월 약정은 일부 판매점이 고객 우롱하는 경우로
보통 24개월 약정에 36개월할부 또는 48개월할부로 판매를 해서 그렇게 구매한 고객이
자기는 3년약정이나 4년 약정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성지의 경우 현완이기에 24개월 약정이고 할부구매도 24개월판매가 대부분이니
저부분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폰을 오래 쓰건는 여부와 상관 없이 2년 약정이 되는데 굳이 3년 약정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약정이라는건 어쨋든 구속되는 의미이니 짧으면 짧을수록 구매자는 약정 이후 선택 할 수 있는 사항이 많아지니 좋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