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번 정도 폰 바꿨던 곳에 9월 30일에 kt 기변 아이폰14프로 맥스 실버 예약했습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길래 계약서 쓰고 기기값 그 자리에서 이체하였는데요..
지금 한달 정도가 지난 상태인데 슬슬 물량이 풀리는게 보이는데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폰으로 문자 보내보니 물량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지출이 적게 나가는 사람들 위주로 판매하고 사전예약 자들은 후순위로
밀려나게 한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 취소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기기값 돌려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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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객이 액션취하기전에 판매점에서 케어가 여러번 들어가야될거같은데요. ..뭘 얼마에 빼준다는 내용이 없어서
전후사정 알 수 없지만
취소해달라고 먼저 얘기해보심이...
나한테 배정없는데 동생폰얘기는 조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