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잘 모른다 싶으면 시세표들 보고 제일 저렴한 가격 기준에서 한참 내려서 말도 안되는 가격부터 해서 찬찬히 올려서 발품 팔아보세요
발품 팔다보면 시세표보다 한참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만 메모지나 핸드폰에 적어두고 보여주기만하면 돼요

그럼 판매자분들이 보통 가격이 말도 안되면 안된다고하는 그 뉘앙스가 있어서 감으로 아실거에요

얼추 비슷한 시세에오면 이제 한 번 보겠다 등.. 그러다가 된다 안된다 얘기하실거구요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