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함..

뭐 어디서 얼마라더라 말만 있고 좌표요청 해도 감감 무소식 ㅎㅎ 답답해요 ㅎ

그냥 아무데나가서 사전예약해야하나.. 싶기도 하고..ㅋ

이제 막 사전예약을 받는 단계라서 징을 단언해서 이야기 하는 곳은 피해야할 곳으로 보입니다. 일단 '우리는 많이 준다'라는 식으로 내세우기만 하는 것이죠. 그런 곳이 나중에 막상 개통 들어가면 추가금을 달라고 하거나, 그 금액 맞을 때까지 미루기만 할 것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일단 사전예약을 걸어두기만 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자 개통 단계 넘어가서 구체적인 징 금액이 떴을 때 선택하는 게 맞습니다. 실제 제가 핸드폰 구매에 대해서 알아보고 난 뒤부터 사전예약은 늘 개통 기간이 연장되었었습니다. 현재의 통신사 개통 시스템으로는 늘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번에도 23에 대한 기대로 인하여 일정 기간 연장되지 않을까 싶은데, 본격적인 개통 단계 들어가면 시세표를 비롯한 각종 정보가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카더라로....저도 찾다보니 들은건데 그땐 공시가 이렇게 짜지 않았다고하네요...징은 비슷한것같구요...